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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기 : 2017년
Bellocq
No. 47 The Queen's guard
여왕의 경호원=꽃이라는 뜻을 지닌 차입니다.
라벤더향이 굉장히 향긋하면서도 산뜻 시원하게 느껴지고 라벤더 밑에 깔린 장미는 포숑의 라로즈처럼 향수스러운 향을 뿜뿜하는 것이 아니라 은근한 향을 뿜어냅니다. 라벤더가 진하면 방향제스러워질수도 있는데 그런 것 없이 깔끔하고 맛있는 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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