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기 : 2026년Aap ki pasand Darjeeling first flush, TB압끼빠산드 인디아 티 클럽 컬렉션 안에 들어 있던 놈입니다. 티백 하나하나 은박지퍼백에 들어있긴 하지만 밀봉은 안돼있습니다. 테이스팅 용으로 구매했는데 포장 상태보고 괜히 샀다 싶었습니다. (한국전용이라는 멘트에서 걸렀어야 했던 걸까ㅜ) 마른 티백 향은 그냥 평범합니다. 푸릇한 건나물 냄새가 약간 납니다. 권장법이 안 적혀 있어서 그냥 임의로 우렸습니다. 1TB, 한 김 식힌 물, 200ml, 3분, 날카로운 풋내가 날린 강력한 잽에 코가 얼얼할 때쯤 스멀스멀 올라오는 달큰하고 구수한 향이 찌릿찌릿한 코를 달래줍니다. 맛은 구수한 편입니다. 깔깔함이 조금씩 묻어나긴 하지만 그냥저냥 마실만합니다. 다 넘기고 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