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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3

Tee gschwendner - Nepal SFTGFOP1 Sunderpani first flush (티게슈벤드너 - 네팔 SFTGFOP1 선더파니 퍼스트 플러쉬)

작성시기 : 2019년Tee gschwendnerNepal SFTGFOP1 Sunderpani first flush 네팔 선더파니 퍼스트 플러쉬입니다. 꽃향과 과실향이 살짝 나고 구수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다즐링 FF랑 SF를 섞은 느낌이랄까요. 환성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꽤 맛있는 녀석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고요. 로네나 티게슈나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도 시즌차와 다원차를 조금씩 취급하는데 한국 사는 차덕후 입장에선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Tee gschwendner - Maple walnut (티게슈벤드너 - 메이플 월넛)

작성시기 : 2018년Tee gschwendner Maple walnut 건엽에선 메이플 시럽에 살짝 절인듯한 고소한 호두향이 올라왔지만 찻물에선 호두향이 팍 줄어버립니다. 휘발성이 강한 향료를 썼는지 호두향이 날개옷 입은 선녀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베이스는 꽤나 좋은 편입니다. 홍차와 허니부쉬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적당한 깊이감은 홍차담당, 달콤함은 허니부쉬 담당, 향기는 둘이 나눠서 사이좋게 달콤하고 향긋하게, 가향에 대한 아쉬움을 날려 버릴 정도로 맛난 녀석입니다. 넛츠류 가향이 상당히 까다롭다는 걸 감안한다면 상당히 잘 만든 호두가향 홍차입니다.

홍차/가향 2026.02.05

Tee gschwendner - Grüner kokos (티게슈벤드너 - 그뤼너 코코스, 코코넛 녹차, Tee gschwendner - Green coconut)

작성시기 : 2018년Tee gschwendnerGrüner kokos 티게슈의 코코넛 녹차입니다. 건엽에선 조금 느끼하고 화장품 냄새 같은 코코넛 향이 납니다. 찻물에선 코코넛 향이 좀 더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그래도 고소함보단 느끼함이 더 강합니다. 향만 보면 그냥 그렇지만 마셔보면 꽤 괜찮습니다. 무지 밀키한 맛의 녹차와 약간 느글거리는 코코넛 가향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서양 브랜드들의 가향 녹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 이건 꽤나 맛나게 마셨습니다.

녹차/가향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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