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시기 : 2018년
Janat
Joyeux noel 2018
프랑스 브랜드지만 그냥 일본 내수전용 브랜드 같은 느낌이 더 나는 자낫의 2018년 크리스마스 한정입니다. 기록용으로 찍어놓은 사진 한 장과 단 한 줄의 코멘트로 자기소개가 끝나버린 비운의 차입니다. 마신 기억이 전혀 안 나는 걸 보니 진짜로 별로였나 봅니다.
'홍차 > 가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picia - Mimosa (루피시아 - 미모사) (0) | 2022.03.03 |
---|---|
Lupicia - Opera (루피시아 - 오페라) (0) | 2022.03.03 |
Stash - Christmas morning (스태쉬 - 크리스마스 모닝) (1) | 2021.11.22 |
Stash - Holiday chai (스태쉬 - 홀리데이 차이) (0) | 2021.11.13 |
Kusmi - Violet (쿠스미 - 바이올렛)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