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시기 : 2020년
Stash
Christmas in paris, TB
라벤더는 개성이 강한 허브라서 잘 쓰면 괜찮지만 못 쓰면 화장실 방향제 옆에서 차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재료입니다. 스태쉬의 파리 콘셉트 차엔 항상 라벤더가 들어가던데 홀리데이 한정인 이 제품에도 라벤더가 들어갔습니다. 기본적으론 초코민트 허브차이지만 라벤더를 넣어서 낭만적인 파리의 크리스마스를 재현.... 은 개뿔-_- 파리의 크리스마스라더니 싸구려 초콜릿향+흙과 시원한 풀향=한약방 냄새가 나서 맛 없습니다.
'인퓨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lestial seasonings - Gingerbread spice (셀레셜 시즈닝스 - 진저브레드 스파이스) (0) | 2021.12.10 |
---|---|
Stash - Christmas eve (스태쉬 - 크리스마스 이브) (0) | 2021.11.13 |
Teeccino - Reishi eleuthero (티치노 - 영지 버섯 가시오가피 커피, 영지 버섯 커피) (0) | 2021.10.03 |
Teeccino - Chaga ashwagandha (티치노 - 차가 버섯 아쉬와간다 커피, 차가 버섯 커피) (0) | 2021.10.03 |
Teeccino - Vanilla nut, medium roast (티치노 - 바닐라 넛, 미디움 로스트) (0) | 202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