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屋善五郎 - 白桃の麦茶 (미쿠니야 젠고로 - 복숭아 보리차, Mikuniya zengoro - Peach barley tea) 작성시기 : 2017년 三國屋善五郎 白桃の麦茶, TB 과즙이 팡팡 터지는 물렁한 백도가 아닌 사각사각한 백도 느낌의 가향입니다. 루피시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백도향에 비해서 상큼함이 좀 더 도드라진 편입니다. 달달한 보리차에 상큼 달콤한 복숭아 향이 더해져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인퓨전/기타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