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시기 : 2015년
Stash
Peppermint, TB
비글로우의 민트 메들리와는 달리 순수한 민트맛을 즐길 수 있는 차입니다. 블렌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비글로우의 민트 메들리보단 스태쉬의 페퍼민트를 더 맛있게 마셨습니다. 페퍼민트만 들어간 차지만 싸한 느낌이 덜하고 쿰쿰한 냄새도 적습니다. 깔끔하고 잡맛이 안나는 저렴하고 맛난 민트차입니다.
'인퓨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sh - Wild raspberry hibiscus (스태쉬 - 와일드 라즈베리 히비스커스) (0) | 2024.01.03 |
---|---|
Stash - Red velvet (스태쉬 - 레드 벨벳) (1) | 2024.01.03 |
Harney & Sons - Strawberry kiwi (하니 앤 손스 - 스트로베리 키위) (1) | 2023.12.26 |
52 teas - PBJ (52 티즈 - 피넛버터젤리 샌드위치) (1) | 2023.12.06 |
Tea warehouse - Honeybush toffee & coffee (티 웨어하우스 - 허니부쉬 토피 앤 커피) (0) | 202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