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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기 : 2016년

キリン
午後の紅茶
기린의 오후의 홍차입니다. 언제 처음 이 녀석을 접했는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엄청 맛있다!'란 첫인상이었던 것만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판 음료 기준) 기껏해야 데자와 정도만 마셔봤던 제게 신세계를 열어준 제품입니다. 일본에선 100엔 정도지만 한국에 오는 순간 2500원이 되어버리는 저주가 걸린 제품이지만 간만에 마시고 싶어서 사봤습니다.
집에서 만든 밀크티 같은 친숙한 맛이 나는 녀석입니다. 뭐 집에서 만드는 것만큼 맛있는 건 아니지만 상온 페트병 음료라는 한계점을 생각하면 훌륭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파우더 제품보다도 낫습니다. 최근에 마셨던 태양의 홍차화원에 비해 좀 더 자연스러운 맛이 납니다. 홍차맛이 좀 더 괜찮기도 하고요. 태양의 홍차화원에 꽤 후한 점수를 줬지만 역시 오후의 홍차를 따라올 순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마시기도 했고 이젠 이런 음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나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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