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기 : 2023년 サントリー ノンアルでワインの休日 산토리에서 나오는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맛 음료입니다. 레드와 화이트가 기본이고 로제나 레몬맛 등등이 한정으로 있습니다. 일본이란 나라가 가짜맛을 만드는데 타고난 재주가 있기도 하고 산토리가 위스키나 와인 등으로도 꽤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참고로 술알못 + 알콜고자라 술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는 인간의 시음기입니다. 레드는 포도 과즙과 카시스 과즙 + 포도 껍질 색소가 들어있고 화이트에는 포도 과즙과 캐러멜 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 외 설탕, 탄산가스, 논알콜엑기스 등등이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포도 과즙은 칠레산이라고 합니다. 청포도와 적포도 향이 감도는 청량한 냄새에 아주 살짝 콤콤한 발효주 냄새가 납니다. 술알못 기준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