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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기 : 2019년
Lupicia
Bon marché, ボンマルシェサクランボ, TB
루피시아의 아울렛 상점인 봉마르셰 전용 사쿠람보입니다. 로즈마리랑 핑크페퍼가 없다는 것 빼곤 오리지널 사쿠람보랑 거의 똑같습니다. 허브가 빠졌기 때문에 상쾌한 맛이 덜하긴 하지만 가격이 매우 착하기 때문에 다 용서되는 맛입니다. 얼음을 잔뜩 넣어서 아주 차갑게 벌컥벌컥 마시면 이게 500엔짜리인지 200엔짜리인지 모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