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시기 : 2018년
Tazo
Butterscotch blondie, TB
냄새가 아주 끝내줍니다. 완벽한 블론디 그 자체입니다. 향만 좋고 맛이 이상했으면 대실망했을 텐데 맛도 좋습니다. 감초가 들어있지만 튀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 맛만 내줍니다. 감초만 들어갔다 하면 입안에서 감초 수류탄을 팡팡 터뜨리는 영국의 몇몇 브랜드들은 타조의 절제미를(?) 본받아야 합니다. 밀크티로 마시니 정말 훌륭했습니다. 루피시아의 디저트 컨셉 차들보다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홍차 > 가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picia - Banane chocolat (루피시아 - 바나느 쇼콜라, 바나나 초콜릿) (0) | 2022.04.27 |
---|---|
Lupicia - Cookie (루피시아 - 쿠키) (0) | 2022.04.27 |
Tazo - Vanilla caramel chai (타조 - 바닐라 카라멜 차이, 바닐라 캐러멜 차이) (0) | 2022.03.29 |
Lupicia - Bon Marché, ユーカリ&グレープフルーツ (루피시아 - 봉 마르셰 유카리&그레이프후르츠, Lupicia - Bon Marché, eucalyptus&grapefruit) (0) | 2022.03.03 |
Lupicia - Mimosa (루피시아 - 미모사) (0)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