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시기 : 2015
Ahmad
Earl grey
화장품 과 향긋한 얼그레이향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 중인 아마드의 얼그레이입니다. 비누+남성용 화장품 냄새같은 느낌의 아찔한 베르가뭇 향이 뿜뿜하는데 한 발자국만 삐끗하면 식품이 아니라 방향제 코너에 둬야 할것 같습니다. 가향이 워낙 강렬하고 아찔해서 차 맛이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 아마드에서 얼그레이를 찾는다면 차라리 이걸 사세요.
'홍차 > 가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a forte - Earl grey (티포르테 - 얼그레이) (0) | 2021.04.07 |
---|---|
Ahmad - English tea no.1 (아마드 - 잉글리쉬 티 넘버 원) (0) | 2021.04.01 |
Ahmad - Cinnamon haze (아마드 - 시나몬 헤이즈) (0) | 2021.04.01 |
Ahmad - Vanilla tranquility (아마드 - 바닐라 트랜퀄리티) (0) | 2021.04.01 |
Ahmad - Blackcurrant burst (아마드 - 블랙커런트 버스트) (0) | 202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