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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기 : 2015년
Ahmad
Apple refresh, TB
사과 가향은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품종이 다양하고 품종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거기에 개인 취향이라는 게 더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과 가향차에 대한 평가는 야박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밑밥을 많이 깔아 놨지만 결론은 아마드의 애플은 별로라는 것.... 리프레쉬는 어디다 버리고 온거냐고요. 베이스보다는 향에 더 초점을 둔 라인인데 향이 별로니까 당연히 맛도 없습니다. 향으로 잡맛을 숨겨야 하는데 철저하게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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