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차알못의 지극히 주관적인 시음기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차(tea) 시음기가 올라옵니다. 인스턴트 분말 제품이나 커피 시음기도 가끔 올라옵니다. 2014년쯤부터 기록한 시음기 들인데 제가 언제 뭘 마셨는지 검색하기가 불편해서 블로그로 옮겨오려고 합니다.(그렇습니다. 저는 악평했던 차들을 까먹고 다시 사는 짓을 반복하는 멍청이입니다.) 오래된 글들이라 시음기에 등장하는 차나 브랜드들 중엔 폐업, 단종, 리뉴얼 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이런 거 저런 거 사는 것만 잘하지 차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나 평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기본적으로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개개인이 느끼는 향과 맛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향은 물론이며 그동안 마셨던 차들과 지불한 금액이 소득수준에 비례해서 얼마인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18.